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슬람 근본주의 (문단 편집) === [[수니파]] 계열 === * ~~'''[[이븐 타이미야]]'''~~ : 상당수의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이 개나소나 자신들은 이븐 타이미야 신학을 계승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은 여러 가지 외국어를 구사한다." 수준의 허풍이라 보면 된다. 이븐 타이미야 신학은 [[알 가잘리]]의 사변 철학 비판을 계승한 것인데, 인문학 자체를 혐오하는 반지성주의 성향의 근본주의자들이 이를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븐 타이미야의 신학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이븐 타이미야의 논문에 나온 것처럼 __'종교에는 강요가 없다.'__는 꾸란의 구절을 변명하지 말고 인정하는게 맞다.''' * '''[[사이드 쿠틉]]''' - 근현대 이슬람주의 및 이슬람 극단주의의 선구자. * '''[[알 카에다]]''' 사실상 모든 관련 단체가 알 카에다에 근간을 두었다고 보면 된다. 그 유명한 [[9.11 테러]]를 저지른 장본인들이다. 특히나 알카에다 아라비아 반도 지부와 마그레브 지부가 각종 만행과 민간인 학살, 테러로 악명이 높다. [[시리아]]의 휘하 조직이었던 [[알 누스라 전선]]은 현재 공식적으로는 알 카에다와의 결별을 선언한 상태. * 관련 인물 - '''[[오사마 빈 라덴]]''' - 해당 문서로. - [[https://en.wikipedia.org/wiki/Ayman_al-Zawahiri|아이만 알 자와히리]] - 현 알카에다 수장이자 유명한 악질 테러리스트. - [[https://en.wikipedia.org/wiki/Abdullah_Yusuf_Azzam|압둘라 유수프 아잠]] - 빈라덴에게 영향을 끼친 과격 지하디스트 사상가이자 테러리스트. -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 - 한국인 [[김선일(1970)|김선일]]을 납치살해한 테러리스트. * [[모로 이슬람 해방 전선]] * 중국 [[회족]]의 자흐리야 교단 : [[청나라]] 때 비무슬림 한족들에게 [[샤리아]] 율법을 포교하고 적용하려는 시도로 한족과 사이가 나빠졌으며, 그 결과 1862년 간쑤성, 산시성 일대에서 한족과 대규모 민란이 발생했다. 한족과 회족 모두 서로에 대해 제노사이드를 벌여 간쑤성과 산시성에서 도합 1~8백만 여명의 회족이 사망했다. * [[야쿱 벡]] * [[오마르 알 바시르]] - [[수단 공화국|수단]]의 이슬람 근본주의 장기독재자. [[국제형사재판소]]에 기소된 상태이며, 국민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장기집권을 계속하려다 2019년 봄의 군부 [[쿠데타]]로 결국 '''축출'''되었다. * [[무슬림 형제단]] - [[카타르]]의 지원을 받는 이집트 제1의 이슬람주의 정당 * [[알누르당]] - 사우디아라바이의 지원을 받는 이집트 제2의 이슬람주의 정당 * [[와하브파]] - 일명 '''와하비즘.''' 현재 이슬람의 주류로 왕정독재와 우민화 정책에 입각한 심각한 인권탄압으로 악명 높은 [[이슬람]] [[종교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정부의 지원을 받는 [[근본주의]] 종파. 이들이 타 이슬람권 국가 혹은 비이슬람 국가에 이슬람 포교 선교사들이나 [[무자헤딘]]을 보내서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이슬람주의]] 사상을 전파하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 관련 인물 *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 [[자키르 나익]] * '''[[알샤바브]]''' - [[소말리아]] 남부의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케냐 쇼핑몰 테러]]와 2015년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404000058&md=20150405003102_BL|가리사 대학 테러 사건]] 등을 일으켰다. * '''[[정의개발당]]''' - [[아타튀르크]] 이래 지속되던 [[튀르키예]]의 [[세속주의]] 정책을 후퇴시키고 있는 '''현 [[여당|집권여당]]''' * 관련 인물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 [[압둘라 귈]] * '''[[보코 하람]]''' - [[나이지리아]] 및 인근 국가들. 나이지리아는 이들 때문에 국가 비상사태를 연이어 선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 관련 인물 - 모하메드 유수프 - 조직 창립자. 이 사람은 [[쿠란]]에 따라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정작 꾸란에서는 지구가 타조알같이 생겼다고 나온다. 한마디로 관종. 이후 [[나이지리아]] 정부군에게 사살됨. - '''[[아부바카르 셰카우]]''' - [[지하드]]를 빙자한 테러, 수없이 많은 잔혹행위 지시 및 공개 육성/영상에서의 각종 중2병 헛소리성 [[망언]]들로 악명이 높은 인물이다. * [[캅카스 에미레이트]] - [[체첸 공화국]], [[인구셰티야 공화국]], [[다게스탄 공화국]] 등의 북 [[캅카스]] 국가들. 체첸은 카디로프의 자치 공화국 병력으로도 정리가 가능할 정도인 데 반해 나머지 두 곳은 아직도 러시아 정규군이 출동해서 소탕을 벌일 정도로 불안정하다. 이들의 모태나 다름 없는 체첸 와하비들은 [[체첸 사태]]에 개입한 이븐 알 하타브 이하 중동 [[무자헤딘]]들에게 와하비즘을 전수 받아(…) 체첸의 지도층인 현지 [[수피즘]] 세력[* 대통령 포함.]도 무시하고 독단으로 여러가지 미친 짓들을 벌여서 위의 세 북캅카스 국가들에게 온갖 엿을 먹인 전과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테러]]가 수 백 명이 죽은 '''[[베슬란 학교 인질사건]]'''이 있다. 해당 문서로. 해당 사건 이후 체첸인들에 대한 이미지는 자유의 투사[* 소련 해체와 에스토니아 독립 당시 [[조하르 두다예프]] 등이 보여준 처신으로 이런 이미지도 있었다.]에서 어린이도 마구 학살하는 미치광이 테러집단으로 수직 급강하하였다. * 안사르 앗 딘 - [[말리]], [[말리 내전]] 문서로. * [[아부 사야프]] - [[필리핀]], [[말레이시아]]의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 필리핀 남부를 이슬람 신정국가로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수많은 [[테러]], [[선교사]]들과 필리핀 가톨릭 교인들에 대한 [[납치]]와 살해[* [[필리핀]]은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가톨릭]] 우세 국가인데도]뿐만 아니라 일반 외국인들까지도 수없이 납치하고 몸값을 뜯어내는 등 이슬람의 이름으로 조직[[범죄]]를 저지른다. 1997년에는 가톨릭 [[주교]]를 성당 밖에서 살해했으며, 2002년 10월 삼보앙가에서 [[오토바이]] 폭탄테러로 미군 1명, 민간인 2명을 죽였다. 2004년에는 [[마닐라]] 베이에서 [[여객선]]에 폭탄 [[테러]]를 저질러 100명이 넘는 민간인들을 죽였으며, 2005년엔 버스 [[테러]]를 시도하고, 2010년대에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351398|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암살을 도모했다(!).]]''' 또 이들을 소탕하려는 [[필리핀]] 정부군과 격전을 벌여 수십명의 사상자를 내기도 했다. 2015년 1월에는 필리핀에 거주하며 민다나오 섬에 거주하는 아들을 보러 온 [[한국인]] 70대 노인을 납치하여 피랍 10개월만에 숨지게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957749|기사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957756|한국인 납치한 아부사야프는 알카에다 연계 이슬람 반군]] 필리핀 최남단 도서지역(홀로 섬 등)에서 잔혹한 테러와 [[범죄]], 무장 지하드를 벌이고 있는 중. 2019년 1월 27일에도 필리핀 술루 제도 현지 [[가톨릭]] [[성당]]에 대한 자살테러로 사망자 23명, 부상자 100명이 발생했다. 현재는 IS에 충성을 맹세하여 필리핀 지부의 주력이 되었다. * 제마 이슬라미야(JI), 라스카르 [[지하드]], 이슬람 방어 전선(IDF) - 1994년 미국 대통령 [[암살]](!)을 목적으로 필리핀 민항기에 폭탄[[테러]] 시도[* 이때 당시에 암살 대상이던 [[빌 클린턴]]은 막상 해당 비행기에 탑승해있지 않아서 무사했고, 엉뚱하게도 무고한 20대의 [[일본인]] 청년이 업무상의 이유로 비행기에 탑승해있다가 목숨을 잃었다. 이 청년의 죽음을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 그가 [[폭탄]]이 설치된 지점 바로 근처에 탑승해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그의 시신은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된 채로 죽어있는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인도네시아]]에서 202명이 죽은 [[발리]] 폭탄 [[테러]](2002), [[자카르타]] 호텔 [[테러]](2003)과 [[호주]] 대사관 폭탄 [[테러]](2004) 자행. 또 21세기 초에는 '''6천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도네시아 말루쿠 종교분쟁을 선동했고, 말레이시아의 제마 이슬라미야 하부조직은 9.11테러 때의 테러범 자카리아스 무사우이에게 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의 [[이슬람 극단주의]]를 부추기고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필리핀]] 남부에[* 필리핀 남부는 이미 이슬람 극단주의가 자리를 잡은 [[삼보앙가]]라는 지명의 도시가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신정국가 건설'''을 목표로 한다. 이 조직의 수장인 '''아부바카르 바시르'''는 [[무슬림의 순진함]] 사태 당시 감옥에서 '''무슬림들의 전면적인 봉기'''를 선동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는 등 아주 막나가는 행보를 보인다. 이들의 주 세력지는 [[샤리아]] 통치가 시행중인 인도네시아 [[아체]] 주와 종교갈등이 극심한 필리핀 남부지역. 이들도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기간 중 암살을 도모했다가 미수로 그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378012|기사]] 거기에다 [[성소수자]]들을 악마숭배자(!)라며 고발하고, 종교자유 운동가들을 공격하는[[http://en.wikipedia.org/wiki/Islamic_Defenders_Front|만행]]도 저지른다. * '''[[탈레반]]''' -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이들의 악명에 대해서는 문서로. * 관련 인물 - '''[[모하마드 오마르]]'''[[https://en.wikipedia.org/wiki/Mohammed_Omar|#]] - 일명 '믿음의 군주' 물라 오마르. 탈레반의 초기 리더. 자기는 조그만 벽돌집에서 검소하게 산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거대한 저택에 비싼 샹들리에를 잔뜩 수집하는 취미가 있었다 한다.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에게 '''선풍기는 서구가 만든 사탄의 도구라고 수입하지 못하게 막아놓고, 자기 집에는 당연히 에어컨을 달아놓고 자기 축사에는 소들을 위해서 선풍기를 설치해놓은 일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국민들에게 음악을 듣는 것 자체를 금지해놓고 정작 자기 집에는 [[HiFi|하이파이 오디오]]를 설치해놓은 것도 포함 * '''아불 알라 마우두디(Abul A'la Maududi)''' - 탈레반의 사상적 시조이자 [[사이드 쿠틉]]의 절친한 친구. 글을 못 읽는 농민들을 상대로 고리대금을 하는 지방 토후들의 편의를 봐주기 위해 "이슬람의 발전은 바라지만 서구화는 반대한다."는 미명 하에 문맹 퇴치를 훼방놓고 과거 군사독재 정권의 우민화 정책을 지지하였다. 원래부터 우민화에 관심이 많았던 파키스탄 군부 정권과 아불 알라 마우두디의 합작품으로 파키스탄은 20세기 후반 문맹률 80%를 달성하고, 오늘날에도 여성 인권 탄압국으로 오명을 쓰게 되었다.[* 원래 아불 알라 마우두디는 모한디스 간디의 인도 통일와 힌두교와의 화합을 추구했던 온건파였었다. 이 때문에 그가 "여성 해방과 타락한 서구화가 혼동되어서는 안된다."라는 식으로 개혁파들을 몰아세우자 개혁파들이 발언권을 상당 부분 상실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외에도 사우디 아라비아의 지원을 받기 위해 이슬람 소수종파 아흐마디야에 대한 강경 탄압을 주장한 것으로 악명 높은데, 파키스탄의 과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 [[아브두스 살람]]이 아흐마디야 신도라는 이유만으로 기록말살형을 주도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신사적이고 명석한 사람'''[* 당시 이미 이슬람 신학생들이 넘쳐나는 파키스탄 입장에서 어용 신학자를 고를거면 최대한 글도 잘 쓰고 언변이 매끄러운 사람을 뽑지 일부러 못생기고 성격 더러운 사람을 뽑을 이유가 없긴 했다.]이었지만, 파키스탄 내 부패한 토후들과 군사독재자들의 압박에 굴복하여 우민화 정책을 미화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의 오일 머니를 노리고 파키스탄 내 소수종파를 박해했다는 점에서 "위선자"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인물이다. * [[이슬람 해방당]] : 간단하게 말해서 영국판 [[웨스트보로 침례교회]] 아니 웨스트보로 침례교회를 한참 더 능가하는 핵폐기물 집단이다. 다에시에 가입했던 샤미마 베굼의 무조건 송환을 주장하면서, 영국인 중 중동에 봉사활동 하러 갔다가 다에시에게 희생당한 사람들의 유가족들이 분노를 사기도 했다. 샤미마 베굼의 송환을 반대한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을 불신자라고 욕하고 다니며, "샤미마 베굼 사태로 본 영국의 정신적 파산"이라는 자극적인 기사를 쓴 거 하나만 봐도 이들의 성향이 보인다. * [[다우드 킴]] - 원래는 그냥 한류를 이용하는 동네 양아치 수준이었으나, [[다우드 킴|다우드김 유사 강간 폭로 해명 논란]] 이후 더 맛탱이가 갔는지 팬들을 시켜서 폭로자들에게 사적제재를 시키는 것도 모자라서 2021년도부터는 피해자를 마녀사냥식으로 모함하고 있다. 심지어 피해자를 대상으로 '''타크피르'''까지 하고 있으며, 자신을 지적하는 다른 한국인 무슬림들에게 공개적으로 패드립 좌표찍기와 협박을 하는 등 정신나간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튜브 코인 때문에 가짜로 개종한 경우이지만 이슬람 근본주의를 악용하는데다 사적제재 조장 등 행각이 [[이슬람 해방당]]이나 [[웨스트보로 침례교회]]의 그것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해당 항목에 예시로 분류 가능. * [[https://m.yna.co.kr/amp/view/AKR20210112002500108|아드난 옥타르(Adnan Oktar)(필명 하룬 야히아)]] - 진화론이 프리메이슨과 공산주의의 음모이자 이슬람 근본주의야말로 테러리즘의 해결책이라는 불쏘시개 [[음모론]] 책을 만들어 팔던 사람이면서 동시에 JMS 정명석 비슷한 사이비 교주 겸 플레이보이이다. * 안젬 쵸우드리(Anjem Choudary) - 영국의 유명 이슬람주의자. 영국에 샤리아법을 도입할 것을 강요하고, '''영국 여왕은 [[부르카]]를 입어야 한다.'''는 등의 발언과 샤리아 도입 시위를 벌인다. 2011년에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1/07/28/20110728004491.html|런던을 샤리아 적용구역으로 선언하고 유인물을 붙여댄 사건]]이 유명하다. 결국 IS에 입대할 지하드 전사들을 모으는 등 IS에 공조한 혐의로 기소, 유죄판결을 받아 감옥에 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17_0014328399&cID=10101&pID=10100|#]] * 아흐마드 마흐무드 압둘라(Ahmad Mahmoud Abdullah)(아부 이슬람) - [[이집트]]의 유명 이슬람 극단주의자. [[콥트 정교회]] 기독교에 대한 답이 없는 왜곡, 증오 선동과 테러, 폭력조장에 앞장서며 콥트교 여성들을 성적으로 문란하다며 [[왜곡]]하고 [[모욕]]하는 말들을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해대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2013년 이래로 극단주의 설교혐의 때문에 이집트 사법부에 불구속 기소된 뒤 11년형을 선고받아[* 우습게도 러시아 언론 [[RT]]와의 인터뷰를 하며 콥트 정교회 교인들에 대한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납치행각(명백한 사실인데도)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기독교인들을 증오하고 왜곡하는 발언을 하던 중, 기자 앞에서 전화로 11년형이 선고되었다는 [[멘붕|소식을 듣는]] 장면이 전세계로 나갔다(...)] 지금 감옥에 있다. * [[하마스]] -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주민들이 최악 대신 차악으로 지지하는 정당이다. * [[알 누스라 전선]] * 이슬람 법정연합[* ICU] - [[소말리아]]. 한때는 소말리아에 [[샤리아]] 통치와 이슬람 극단주의를 도입하려는 반군이었지만 현재는 반군조직 자체는 붕괴되고 협상을 통해 제도권 정당으로 편입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극단주의 성향은 버리지 못하고 있는 점에서 [[무슬림 형제단]]과 비슷한 입장. 이들에게서 갈라져 나온 단체가 위의 [[알 샤바브]]다. * [[아부 아미나 빌랄 필립스]] - 어조나 논조 자체는 온건한 편이지만 [[사이드 쿠틉]]의 영향을 받은 신학으로 인해 이슬람 근본주의자로 분류된다. 2015년 체코에서 일어난 테러 미수 사건에서 테러미수범이 공교롭게도 아부 아미나 빌랄 필립스의 책을 대거 소지하고 있었는데, 이를 계기로 그의 저서들이 상당수 국가에서 온/오프라인 유통이나 배포가 사실상 금지되었다. 오늘날에는 카타르의 지원을 기반으로 온라인 이슬람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 '''전 세계,''' 특히 [[이라크]], [[시리아]]: 일명 ISIL 또는 IS. '''저 위에 있는 막장 이슬람 단체들의 막장 행각들을 한 데 다 모아서 농축한 엑기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로. 다만 이들의 광기와 테러에 질린 다수 무슬림들의 [[손절]] 및 2015년부터 지속된 국제사회의 반 이슬람 극단주의 공조와 [[미국]]-[[중국]]-[[러시아]]-[[이라크]]-[[시리아]]-[[쿠르드]][[공공의 적|의 연이은 맹공격]]으로 인해 2019년 현재는 가시적 조직으로서는 완전히 몰락 직전인 상황이다.~~만세~~ 트럼프 대통령이 [[알 바그다디]]를 처단한 이후로 더욱 세력이 약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관련 인물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문서의 '주요 조직원' 항목으로.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해당 문서의 6번째 항목의 6번째 문단, 7번째 문단, 8번째 문단으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